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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BobosBiz�Դϴ�.


From: α
Subject: [] ִ BobosBizԴϴ.
Date: Mon, 22 Jul 2002 01:55:15 +0900

누가 내 치즈를 옮겼나? | 내 치즈를 점검하자! | 새로운 치즈공장 | 치즈, 어디로?   
   누가 내 치즈를 옮겼나?
 
근로자'가 아닌 '예술가'처럼 일하는 보보스 - '근로자'가 아니라 '예술가'처럼 일한다. 그들에게 일은 영적인 자아와 지적 계발을 이룰 수 있는 일종의 자기 표현방법인 것이다. 이들에게 일터란 자극을 받는 곳, 재미있는 곳, 서로를 발견하는 사회적 장소이다. 그 곳에서 그들이 하는 것은 비즈니스가 아닌 일터는 바로 놀이터인 것이다. 놀이터에서 신나게 논다. 그것이 이들의 비즈니스다
 
보보스처럼 사는 인생, 생각만해도 기분 좋지 않은가?
그렇다면 왜 그들은 보보스가 되었는가?
 
자유분방함을 즐기면서도 실용주의적 성격이 강한 21세기형 엘리트 계층, 성공과 저항의 합리적인 결함을 이룬 균형 집단,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의 인생을 멋지게 꾸며 가는 사람들, 이들이 보보스다.

단순히 이들의 행동을 쫓으며 부르조아 행색을 하는 것이 아니라 보보스는 무엇을 고민하고 어떤 것을 추구하고 있는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 낭만적인 삶을 염원하지만 빈곤한 삶은 살기가 싫다. 그러기에 우리는 그 두 가지를 모두 가진 보보스족을 동경하고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닐까?
 
보보스가 되는 것은 그리 어려운 것 만은 아닌듯 싶다.
우리가 그들처럼 되기를 간절히 원한다면 말이다.

- Who moved my chee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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