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한번쯤 금연을 생각해 보는데, 실패의 원인이 금단현상이다.
"담배 독 먹는 하마 한방 골초사냥"은 우리 몸에 쌓인 니코틴과 타르 등 체내 축적물을 제거해 줌으로써 자연스럽게 흡연욕구를
줄이고 결국 담배를 끊도록 해 준다는 것.
그동안 담배를 끊게 해준다는 제품은 많이 나왔지만, 일거에 몸속의 담배독까지 해소해 준다는 개념의 상품은 없었다. 그러니
담배가 안끊어지고, 얼마 지나면 또 피울수 밖에 없는 것.
한방 골초사냥은 하수오 두충 나복자 산사자 연자육 감초 알로에 사상자 등 생약제로 제조, 이를 복용할 경우 단편적으로 입안의
흡연욕구를 줄이는 차원이 아닌, 흡연욕구를 유발하는 체내측적물을 없애버려 금연도 되고 해독도 해버리는 것이다.
이 제품으로 끊으면 금단현상이 없고, 흡연욕구가 생기지 않아 금연에 실패하는 경우가 없다.
제품은 동국대학교 산학 협력업체인 ANT에서 생산했다.
회사측은 "기존 금연제품은 담배를 대신해 피우면서 끊는 제품과, 담배 파이프 및 몸에 붙이는 패치, 한방 침 등이 있었다"
면서 "문제는 몸속에 니코틴, 타르 등의 성분을 그대로 놔두고 일시적으로 감각을 무디게 하여 담배를 끊도록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에
니코틴이 몸속에 그대로 있는 한 금단증세로 인해 금연에 항상 실패할 수 밖에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반해 한방을 주원료로 생산되는 골초사냥은 기존 제품의 단점을 보완, 금단현상을 자연스럽게 넘어가도록
해 금연보조 성공률이 타제품에 비해 우월하다는 것. 부작용 없이 먹으면서 니코틴 타르 등 독성분을 분해 배설해 낸다.
섭취초기 3일 정도면 가래, 기침이 줄어들고 목이 상쾌해짐을 느낄 수 있으며 5일부터는 금연에 들어갈 수 있다. 15일
복용으로 마침내 담배에서 해방될 수 있다.
공급 : 메리트멤버스 / 판매가격 : 16만5천원 / 문의
02-512-7007